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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0월 물가상승률 4% 기록, 에너지 비용 20.8% 상승

유로 지역의 10월 연간 물가상승률이 9월 3.8%에서 4.0%로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에너지 비용이 20.8% 급등한 영향이에요. 수요일 오전 유로는 달러 대비 0.6% 상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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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받침대 위의 대형 파이프라인이 평평하고 돌이 많은 사막을 가로질러 흐릿한 산 쪽으로 곧게 뻗어 있다.
AI로 생성한 일러스트입니다.

10월 유로존 21개국 모두 물가상승률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고 CNBC가 보도했어요. 국가 간 격차는 컸어요. 리투아니아가 6.1%로 가장 높았고, 몰타가 2.3%로 가장 낮았어요.

유로존 전체 수치인 4.0%는 수요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Eurostat)가 발표한 속보치로, 첫 번째이자 불완전한 집계예요. 이는 로이터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과 일치했으며, 물가상승률이 4.3%였던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유로 지역 수치가 4% 이상을 기록한 것이에요.

주요 수치

  • 4.0% 10월 유로 지역 연간 물가상승률, 9월 3.8%에서 상승
  • 20.8% 10월 에너지 물가상승률, 9월 18.9%에서 상승했으며 주요 항목 중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
  • 2.5% ECB 기준금리, 9월 25bp 인상 후 지난달 동결
  • 0.6% 수요일 오전 미국 달러 대비 유로 상승폭

상승의 대부분은 에너지 탓

관계자들은 상승이 주로 에너지 비용 때문이라고 밝혔어요. 에너지의 연간 상승률은 9월 18.9%에서 20.8%로 올랐어요. CNBC에 따르면 유럽은 에너지 순수입 지역이라 외부 에너지 충격에 취약하며,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그곳의 가격이 꾸준히 올랐어요.

나머지 지표는 비교적 차분했어요. 정책 당국자들은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삼 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근원 물가상승률과 임금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고 말했어요.

쉽게 말하면: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은 연료와 전력을 포함해 가계가 구매하는 모든 것을 반영하기 때문에, 수입 비용이 급등하면 곧바로 드러나요. 근원 물가상승률은 변동성이 가장 큰 항목을 제외해 국내 비용과 임금의 흐름을 보여줘요. 10월처럼 두 지표가 엇갈릴 때 중앙은행이 따져야 할 문제는 에너지 상승이 헤드라인에만 머무를지, 아니면 임금과 다른 가격으로 번질지예요.

유로는 올랐지만 달러도 움직였어요

수요일 오전 유로는 미국 달러 대비 0.6% 상승했어요. 이는 일방적인 움직임이 아니었어요. CNBC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이어지는 동안 달러가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어요. 유로존 채권의 기준물로 널리 여겨지는 독일 10년물 국채(분트) 수익률은 소폭 올랐어요.

금리 전망은 이번 지표에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발표 직전 시장은 12월 ECB의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71.8%로 반영했고, 발표 후에는 72% 이상으로 봤어요.

Validus 리스크 관리의 글로벌 자본시장 선임 애널리스트 로버트 메르텐스는 CNBC에 “프랑스 채권시장의 계속되는 혼란이 ECB 정책에 제약을 가하고 있다”며, 물가를 통제하려는 ECB의 역량에도 제약이 되고 있다고 말했어요.

제가 읽은 두 보도 모두 에너지 수치 20.8%를 연료별로 나누어 제시하지 않으며, 유로스타트 수치는 확정치가 아닌 속보치예요.

주목할 일정

  • 12월 ECB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회의. ECB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어요

출처 2

  1. 1CNBCcnbc.com
  2. 2Hellenic Shipping Newshellenicshippi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