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인도 주요 지수는 아시아 주요 증시와 글로벌 기술주가 하락하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어요. 주목할 부분은 바로 이 엇갈림이에요. 다른 시장의 압력이 반대 방향을 가리키던 날, 센섹스는 80,000선을 되찾았어요.
일곱 거래일 연속 상승이었어요. Calcutta News가 전재한 ANI 통신 보도에 따르면 센섹스는 전일 종가 79,310.01 대비 1,718.01포인트(2.17%) 오른 81,028.02에, 니프티는 24,536.60 대비 493.75포인트(2.01%) 오른 25,030.35에 마감했어요.
주요 수치
- 81,028.02 금요일 센섹스 종가, 79,310.01 대비 1,718.01포인트(2.17%) 상승
- 25,030.35 금요일 니프티 종가, 24,536.60 대비 493.75포인트(2.01%) 상승
- ₹14,975 crore 외국인 자금의 하루 순매수액, The Economic Times 보도
- ₹29 lakh crore 8%가 넘는 상승 기간 동안 늘어난 투자자 자산, Udaipur Kiran 보도
은행·금융주가 장을 주도
ANI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지수와 은행 지수가 각각 2% 넘게 올라 이날 가장 강한 업종이었고, 소비재(내구재)와 제약이 뒤를 이었어요. 시장 전반은 혼조세였으며 Nifty 100은 1% 넘게 올랐어요.
BSE에서는 M&M, ICICI Bank, Titan, HDFC Bank, Axis Bank, Adani Ports, Sun Pharma, Tata Steel, NTPC, Bharti Airtel, Reliance 등이 상승했어요. 하락률이 가장 컸던 종목은 PowerGrid였어요. NSE에서는 TMPV, Eicher Motors, Grasim 등이 부진했어요.
해당 보도 시점 원자재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USD 96.99, 미국산 원유는 약 USD 89.11, 금은 약 USD 4,069.36에 거래됐어요.
보도들이 일치하는 원인은 외국인 매수
모든 보도가 공통으로 꼽는 원인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자금이에요. The Economic Times는 해외 펀드의 순매수액이 ₹14,975 crore에 달했다고 보도하며 4월 이후 최대 센섹스 랠리라고 평가했어요. The Economic Times의 또 다른 보도는 닷새간 외국인 매수 규모를 USD 5 billion으로 집계했어요.
상승세는 금요일에 시작된 것이 아니에요. Mint는 두 거래일 동안 센섹스가 2,700포인트, 니프티가 3% 올라 ₹4 lakh crore가 늘었다고 보도하며, 이 구간을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연결했어요. The Pioneer는 상승세 초반 센섹스가 2,009포인트 급등하고 니프티가 석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어요.
쉽게 말하면: 외국인 기관투자자는 현지 거래소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해외 펀드예요. 이들이 며칠에 걸쳐 대규모로 매수하면 수요가 한정된 대형 상장사들에 집중되고, 그 기업들을 추종하는 지수도 함께 움직여요. 인도 언론은 매 거래일 후 이 자금 흐름을 rupee crore 단위로 발표하기 때문에 여러 매체에 같은 수치가 등장해요.
보도들이 해소하지 못한 부분
이날 보도들을 살펴봤지만, Udaipur Kiran이 8%가 넘는 랠리에 귀속시킨 ₹29 lakh crore가 어떤 거래일들로 구성되는지 분석한 보도는 없었어요. 이런 수치는 대표 지수에 포함된 30개 또는 50개 종목이 아니라 전체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에서 산출돼요.
설명도 엇갈려요. The Economic Times는 자금 유입을 디왈리 주간 매수와 연결하고, Mint는 움직임의 일부를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연결해요. 어느 쪽도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ANI 보도는 AI 관련 지출에 대한 우려로 촉발된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가 아시아 증시를 압박했지만 인도 IT주까지 끌어내리지는 않았다고 언급했어요.
